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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 지원과 진상 규명을 위한 결의안이 재석 253명 가운데 찬성 250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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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29 14: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 지원과 진상 규명을 위한 결의안이 재석 253명 가운데 찬성 250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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