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디스플레이 매출 중 LCD 사업은 60% 수준"이라며 "LCD는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고, OLED도 실적이 둔화돼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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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4.29 11:20
수정2014.04.29 11:3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디스플레이 매출 중 LCD 사업은 60% 수준"이라며 "LCD는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고, OLED도 실적이 둔화돼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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