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청에서 10시 브리핑을 통해 "새벽 총 13회에 걸쳐 4층 좌측 격실과 5층 로비를 수색했다"며 "4층 선수 좌측 격실과 5층 로비에서 각각 2명씩, 총 4명의 희생자를 수습해 총 희생자 수는 193명"이라고 밝혔다.
진도(전남)=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주상돈기자
입력2014.04.29 10:07
수정2014.04.29 10:13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청에서 10시 브리핑을 통해 "새벽 총 13회에 걸쳐 4층 좌측 격실과 5층 로비를 수색했다"며 "4층 선수 좌측 격실과 5층 로비에서 각각 2명씩, 총 4명의 희생자를 수습해 총 희생자 수는 193명"이라고 밝혔다.
진도(전남)=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