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해양대기관리처 위성에 포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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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미국 해양대기관리처의 위성(GOES-East)이 28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를 촬영했다. 차가운 구름을 담은 이 토네이도는 미국 중부와 남부 7개주에 영향을 끼쳤다.
이번 토네이도는 미국 아칸소주와 오클라호마주 등 중남부 지역 일대를 강타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CNN 방송 등이 전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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