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24센트(0.2%) 오른 100.84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유가는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 7인 명과 방위산업체 등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 지역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유가 상승폭은 미국 원유 재고가 많다는 분석에 따라 제한을 받았다.
한편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55달러(1.41%) 하락한 108.03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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