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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기 직전 넥타이를 풀고 있다. 우원식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팀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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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22 10:1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기 직전 넥타이를 풀고 있다. 우원식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팀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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