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웅제약, 약사회 통해 진도 사고 의약품 지원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웅제약은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인양 현장에 지원할 의약품을 대한약사회 측에 21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약사회로부터 피로회복제 ‘우루사’ 등의 지원요청을 받고 ‘우루사’, ‘임팩타민’ 및 ‘대웅화이팅C’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진도군약사회에 전달했다.


대웅제약은 “정부기관, 제약협회 등과 협조해 현장에 필요한 의약품의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