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프로야구 선수 류현진, 배우 송승헌씨에 이어 배우 하지원씨가 세월호 희생자 돕기에 1억원을 쾌척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하씨가 이날 "청소년 팬이 많아 더 가슴이 아프고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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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4.04.21 16:41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프로야구 선수 류현진, 배우 송승헌씨에 이어 배우 하지원씨가 세월호 희생자 돕기에 1억원을 쾌척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하씨가 이날 "청소년 팬이 많아 더 가슴이 아프고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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