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TPC가 보급형 3D프린터 출시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TPC는 전일대비 9.01%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엄재윤 TPC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시장 확대와 3D프린터사업 진출을 통해 종합 솔루션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TPC는 이달 중 200만원대 보급형 3D프린터 '파인봇(FB9600)'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TPC는 중국 공압기기사업 매출이 올해 약 2000만달러로 두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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