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조석 사장, 취임 200일 발전소 3바퀴 돌았다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조석 사장의 여름 電爭 '4가지 무기 챙긴다'
원전관리 강화, '3분 대기조' 양수발전소 활용, 조직 추스르기, 전기 아껴쓰기 실천


신고리 3·4호기 케이블 교체표 집무실에 붙여놓고 매일 체크
직원들엔 "甲 행세 말자" 등 10가지 행동 수칙

[대담=조영주 아시아경제신문 정치경제부장, 정리=김혜원 기자]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57ㆍ사진)은 지난해 9월을 돌이키면 아찔하기만 하다. 당시 한수원은 그야말로 '시계제로'였다. 사장 내정 소식이 전해진 뒤로 그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한수원 정상화'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한수원이 '최고경영자(CEO)의 무덤'으로 통했던 탓에 조 사장을 걱정하는 눈이 많았다. 그는 "한수원은 이제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오는 일만 남았다"며 "한 번 해보겠으니 믿어 달라"고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그로부터 벌써 200여일이 지났다. 한수원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파문으로 강제로 운전을 중단했던 원자력발전소 3기는 잘 돌아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땅으로 추락했던 임직원의 사기가 많이 회복됐다. 조 사장은 "전국 5개 발전소 현장을 벌써 세 바퀴 돌았다"면서 "내 입장에서는 매주 현장을 찾지만 그곳에서는 두 달에 한 번 사장을 만나는 셈이라서 올해는 현장 경영을 강화해 현장 직원과 함께 호흡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껏 언론과의 인터뷰를 마다하고 앞만 보고 달린 조 사장을 최근 삼성동 집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2016년 초에는 경주 본사에서 시무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30여년의 오랜 공직생활의 태를 벗고 어느새 공기업 CEO가 다 돼 있었다.


집무실 벽 한 편에는 '신고리 원전 3ㆍ4호기 안전등급 케이블 교체 설치 공정표'가 큼직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조 사장은 "취임 후 가장 신경을 썼던 것은 가동을 멈춘 신고리 1ㆍ2호기와 신월성 1호기 등 원전 3기를 겨울철 전력 피크 전에 재가동하는 일이었다"며 "방에 일정표를 붙여 놓고 하루하루 보고받으면서 체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한수원 본연의 의무이자 임무"라며 "그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 하면 아무 필요가 없기 때문에 1차적으로 해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초대석]조석 사장, 취임 200일 발전소 3바퀴 돌았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AD


다음으로 조 사장이 중점을 둔 업무는 한수원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를 바꾸는 것이었다. 그는 "한수원이 폐쇄적인 집단이고 끼리끼리 일한다는 인식이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 외부인사를 영입하고 내부와 융합하는 인사를 단행했다"며 "직원들에게 의견을 물어 '갑(甲)으로 행세하지 말자' 등 10가지 정도 스스로 고쳐가는 운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조 사장은 고백했다. 그는 "한수원에 불어 닥친 풍파는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 건너가는 중"이라며 "올해 경영 화두로 '해현경장(解弦更張ㆍ거문고 줄을 바꾸어 매다)'을 제시했듯이 아직 긴장을 풀 때가 절대 아니다"고 했다. 다만 "인간이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긴장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긍정의 동기부여를 어떻게 갖게 할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겨울을 무사히 넘겼지만 다가오는 여름철 전력난에 대한 대비도 서두르고 있다. 조 사장은 "우선, 발전용량이 큰 원전이 불시에 멈추면 안 되기 때문에 잘 관리하는 것이 책무고 두 번째로는 '3분 대기조'로 불리는 양수발전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내에는 청평을 비롯해 총 7곳(16기)의 양수발전소가 있는데, 모두 한수원이 관리한다. 총 설비용량은 470만kW로 원전 5기의 용량과 맞먹는다.


우리나라의 전력난 만성화 우려에 대해서는 "전기에너지를 아껴 쓰는 문화가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석유ㆍ석탄 등 원재료를 가져다가 발전소를 돌려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100을 투입하면 이 중 60은 없어지고 40만 뽑아낸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스위치만 올리고 내리면 되는 참 편한 에너지지만 에너지원의 측면에서 봤을 땐 비싼 에너지"라고 언급했다.


조 사장은 한국이 원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데 대해 "석유ㆍ가스ㆍ석탄ㆍ원전ㆍ신재생에너지 등 모든 에너지원이 강점도 있지만 취약점도 동시에 갖고 있다"면서 "원전의 경우 상대적으로 싸지만 안전성 문제를 안고 있고 화석 에너지는 대기오염을 가져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엇인가 조금씩 부족하지만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은 한정돼 있으니 어떻게 (각종 에너지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문제가 있으니 안 된다고만 하면 결국 수요를 충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원전 수출에 대해서도 의욕을 보였다. 원전을 한 번 수출하게 되면 최소 100년 간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알짜' 해외사업이라는 것이다. 조 사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은 주계약만 186억달러였지만 각종 부수적인 계약 외에도 향후 발전소 건설 후 운영에 관한 계약도 남아 있다"며 "발전소를 짓는 데에 약 10년, 설계 수명은 60년에 이르고, 발전소 해체 등 사후처리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원전을 통해 UAE와는 100년 이상의 동지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이 공을 들이고 있는 핀란드 원전 수주 건에 대해서는 "핀란드 자국 내 사정으로 결정이 늦어지고 있는데 상반기 내 결론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 있게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요구하는 자료는 성의껏 제출했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백소아 기자 sharp2046@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