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울산지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있는 포스코P&S 본사로 수사진을 보내 철강 거래와 관련한 각종 자료 및 컴퓨터 하드디스크,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