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업계 최초로 슈페리어홀딩스 본사와 직접 계약으로 오는 23일까지 최경주 골프웨어 특가전을 연다.
최경주 골프웨어는 균일가로 진행한다. 티셔츠는 1만6000원, 바지는 1만9800원이다. 남녀 용으로 약 73가지 종류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수익금의 일부는 최경주 재단에 기부 될 예정이다. 최경주 재단은 골프꿈나무 및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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