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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엄정화, 전노민 불륜 스캔들 잡으러 고등학생 변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마녀의 연애' 엄정화, 전노민 불륜 스캔들 잡으러 고등학생 변신 ▲'마녀의 연애' 엄정화.(사진 : tvN '마녀의 연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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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녀의 연애' 엄정화, 전노민 불륜 스캔들 잡으러 고등학생으로 변신

가수 엄정화가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14일 첫 방송된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엄정화 분)은 교복치마 속에 바지를 입은 채 '깻잎머리'까지 하며 "어쩜 20년 전 교복이 아직도 이렇게 잘 맞느냐"며 기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종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열혈기자 반지연이 김정도(전노민 분)의 사생활을 캐기 위해 자신의 모교에 잠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반지연은 김정도의 불륜 스캔들을 명확히 할 만한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동료 사진기자와 학교 옥상을 이리저리 뛰어 다닌 결과 특종 기사 거리를 만들었고 반지연의 특종 기사는 '트러블메이커'라는 잡지에 실렸다.


'마녀의 연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재밌게 잘 봤어요" "'마녀의 연애' 엄정화, 교복 좀 안 어울리는데…" "'마녀의 연애' 엄정화, 너무 무리하게 설정 잡으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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