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영구교환사채(EB) 발행 추진보도와 관련 "당사는 자사주를 활용한 EB 등의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4월 현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4곳을 주간사로 선정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발행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고 최종 확정시 관련사항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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