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노타',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인기 여전하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사노타',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인기 여전하다' KBS1 일일드라마 '사노타'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의 기록보다 0.5%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이날 들임(다솜 분)은 자기 친아버지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노력하는 현우(백성현 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들임은 "내가 문제가 많은 여자"라며 그 심정을 표현했고, 현우는 남자답게 이를 포용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4.8%, SBS '8시 뉴스'는 5.2%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