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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진화, 냉장보관 트렌드에 장용성 유산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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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산균에서 냉장보관 유산균, 거기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장용성 유산균 등장"

유산균 진화, 냉장보관 트렌드에 장용성 유산균까지 비타민하우스에 출시한 우리가족 생생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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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각종 매스컴에서 유산균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슈화되고 있다.

대중들은 매스컴을 통해 유산균의 여러 효능을 접하면서 예전에 비해 유산균을 구매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유산균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유산균 시장(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식생활의 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면역력 및 장내건강에 대한 증가로 2012년 생산실적은 518억원대로 전년대비 28%나 상승했다.

점차 확대되는 시장 속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유산균의 진화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의 경우 죽은 사균 역시 효과를 나타내나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고 있으며 살아있는 생균형태의 유산균을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지속적인 효과가 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몸 속에서 효소를 다량으로 만들어내 유해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유산균이 생균으로 살아 남아있어야 한다.


죽은 유산균은 장에 서식하는 기존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활성화를 돕는 정도의 기능을 수행하는 반면, 생균 상태의 유산균은 장내 분비물과 함께 배출되는 사균과 달리, 장내에 3~7일 동안 서식하면서 유해균을 억제하는 활동을 한다. 위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은 단순히 사균을 섭취하는 유산균에서 벗어나 생균 섭취에 앞장서게 되었다.


최근에는 생균 섭취에서 나아가 더 진화한 장용성 유산균 제품의 인기가 무섭게 치솓고 있다. 건강기능식품법률 장용성 제품의 정의에 따르면 장용성 제품(Delayed release)이라 함은 섭취 시 위(胃)의 산성조건에서 붕해되지 않고 장(腸)에서 붕해되는 특성을 가진 제품을 말한다.


장용성 유산균이란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에서 녹아 도달률을 높이는 기술인 장용 코팅을 한 제품을 지칭한다. 장용성 유산균은 높은 도달률과 눈에 보이는 효과로 큰 화제를 얻고 있다.


냉장유통 유산균과 장용성 유산균의 인기로 불경기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약국가에서 날개 돋힌 듯 팔리는 제품이 있다. 바로 비타민하우스의 ‘생생유산균’과 ‘프리미엄 유산균 550’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작년 원료부터 생산, 보관, 배송, 판매, 섭취까지 철저한 냉장유통으로 대기업을 물리치고 약국가의 유산균 대세로 자리잡았다.


비타민하우스가 약국에 보급하기 시작한 냉장보관이 가능한 유산균 냉장고 가맹점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1,800호를 돌파하였고 ‘생생유산균’의 누적 판매갯수만도 4만 5천개에 이른다.


이어 출시한 ‘프리미엄 유산균 550’은 냉장보관에 대한 장점과 더불어 장용성 코팅 캡슐 기술의 장용성 유산균으로 약국가에서 가장 핫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유산균 550’은 550억 CFU 생균을 투입해 살아서 장까지 잘 정착하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유산균 원료부터 위를 지나 살아서 장에서 정착하는 전 과정의 환경을 연구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한국인의 장내균총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작용을 통해 장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간균 구균 비피더스균을 다양하게 12종 배합으로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는 부분까지 커버한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유산균 시장에 대해 냉장유통 유산균 시대의 물꼬를 튼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총괄운영 본부장은 "비타민하우스는 유산균이 장에 정착하는 전 과정에 자체 기술을 접목, 프리미엄 유산균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유산균 시장은 확대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비타민, 오메가-3와 같은 대표 상품이 될 것이다. 유산균 시장을 이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연구에 박차를 가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비타민하우스 제품은 가까운 가맹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88-8529,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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