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3일 동안 각 자치구 보건소와 관내 병,의원 검사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과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진단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집단 식중독의 원인병원체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세균성 이질균 등의 검사 실습과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신·변종감염병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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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