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정형외과 김종민, 류마티스내과 김용길 교수 주최로 오는 24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치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골 손상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질환인 퇴행성관절염과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발병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서 모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개인별 맞춤 치료법에 관해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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