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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브랜드 데상트가 러닝화 '쿠키'의 블루에디션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데상트의 '쿠키'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던 기존 제품이 완판 돼 추가 입고 후 예약판매까지 이뤄졌던 데상트의 히트상품이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네이비 등이다. '쿠키 블루에디션'은 오는 19일부터 전국 데상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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