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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이탈리아의 루디프로젝트와 협업, 기능성 스포츠글래스를 출시했다.
데상트 스포츠글래스는 최신 기술의 방탄성과 경량성이 강화된 렌즈가 사용됐다. 또한 렌즈에 왜곡현상 없이 사물을 인지 가능한 기술인 RP-D를 적용해 깨끗한 시야를 제공한다.
제품은 '라이돈'. '스트라토플라이', '하이퍼마스크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돈은 최고사양의 미러코팅 변색렌즈로 밝기에 따라 25초 내로 변색돼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야간에 사용하는 일반 클리어 렌즈에서 최대 18%까지 변색, 모든 기후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다.
가격은 18만~35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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