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는 구세군 한아름 가족, 개그맨 안상태씨와 캄보디아를 찾아 빈민촌 저소득 가정의 집을 고쳐주는 드림페인팅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드림페인팅 캄보디아 편에서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빈민촌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와 페인트 작업을 통해 빈민촌 가족에게 꿈을 줬다. 또 건축된 지 35년 된 시골 유치원을 찾아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히 물품과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삼화페인트는 앞으로도 페인트를 통해 희망을 칠해주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