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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글램핑 이용권이 포함된 2박3일 패키지 '스프링 캠프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슈페리어룸 1박, 청계산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전문 캠핑 업체의 글램핑 체험 1박 이용권,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2인 조식 등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는 오는 6월4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27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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