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자기 전문기업 젠한국(대표 김성수)은 10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대형 직영매장을 열었다.
면적 198.35㎡의 직영매장은 직접 생산·판매하는 도자기류 5000여종과 냄비, 앞치마, 조리기구 등 생활용품 500종을 전시한다.
젠한국은 국내 7개 직영매장을 두고 40개 유명 백화점에 입점중이며, 인도네시아에 도자기 공장과 직영매장 3곳을 운영 중이다.
한편 부산 직영매장을 비롯, 전국 젠한국 직영매장에서는 부산점 개설 기념 할인행사와 사은행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