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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 중국 상해 F1 그랑프리 대회의 대표 축제인 ‘한류 브랜드 문화축제’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이엔티팩토리, 드웰코리아는 올해 ‘한류 브랜드 문화축제’에 약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자 모두가 한·중 교류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3일간의 축제 기간에는 중국내 한국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며, 헬로비너스, 제이투엠, 에이걸스, 언더독 등 많은 K-pop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한, 국내 공연·영화투자전문기업 TCC (김성원대표)가 참여하여 마리오네트, 해어화, 위자드머털 등 다양한 한류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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