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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우즈 대신 로즈"
세계랭킹 8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마스터스(총상금 800만 달러)를 앞두고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이 스윙코치 션 폴리(캐나다)다. 폴리가 바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스승이다. 우즈가 허리부상으로 20년 만에 처음 마스터스에 불참을 선언하자 이번에는 수제자 중 한 명인 로즈에게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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