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8차 한·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올해 중 ‘조림투자 및 기후변화 협력 양해각서’ 체결
$pos="C";$title="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과 윈 툰 미얀마 환경보전산림부 장관이 '제8차 한국-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 합의의사록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과 윈 툰 미얀마 환경보전산림부 장관이 '제8차 한국-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 합의의사록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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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얀마 현지조림투자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9일 산림청에 따르면 신원섭 산림청장은 8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방한한 윈 툰 미얀마 환경보전산림부 장관(수석대표) 등과 ‘제8차 한-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를 열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얀마 해외조림투자를 적극 돕기로 했다.
두 나라 대표단은 ▲미얀마 조림투자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자생식물 공동연구 및 식물종자 보존협력 ▲인적자원 역량 강화 돕기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개발도상국 산림보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한 한·미얀마 산림분야협력사업 등 여러 의제에 대한 협력방안들을 다뤘다.
특히 우리나라 해외조림투자기업의 미얀마 진출과 사업 늘리기의 디딤돌이 될 ‘조림투자 및 기후변화 협력 양해각서’를 올해 중 체결키로 했다.
지난 2월 미얀마 우나 마웅 르윈 외교장관 방한 때 우리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두 나라 교역·투자와 개발협력을 늘릴 것을 논의한 이래 산림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회의였다는 평가이다.
$pos="C";$title="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신원섭(앞줄 오른쪽) 산림청장, 윈 툰 미얀마(왼쪽) 환경보전산림부 장관 등'제8차 한국-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 관계자들. ";$txt="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신원섭(앞줄 오른쪽) 산림청장, 윈 툰 미얀마(왼쪽) 환경보전산림부 장관 등'제8차 한국-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 관계자들. ";$size="550,291,0";$no="201404090728090273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미얀마는 국토면적이 6800만㏊(남한면적의 6.8배)로 이 중 50%가 산림으로 아시아에선 4번째로 넓다.
두 나라 산림협력위원회에서 조림투자 늘리기에 함에 따라 미얀마의 넓은 숲을 무대로 한 경제협력의 전략공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한·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해외조림투자기업의 미얀마 진출과 사업규모가 더 늘 것”이라며 “회의 때 합의된 내용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게 미얀마와 꾸준히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미얀마와 1975년 처음 수교한 뒤 1999년 산림협력약정(Arrangement)을 맺은 이래 15년간 여러 산림협력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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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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