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사조오양은 계열사인 사조대림과 550억원 규모의 맛살·젓갈 제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0.1%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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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4.08 18:0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사조오양은 계열사인 사조대림과 550억원 규모의 맛살·젓갈 제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0.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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