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제닉은 오르가노겔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된 오르가노겔 마스크 팩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오르가노겔 조성물은 피부와 유사한 라멜라 구조를 갖기 때문에 피부 친화성이 향상되고, 이로 인해 피부 유효 성분의 전달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 특허는 향후 신제품에 적용될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