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5.20달러(0.4%) 하락한 1298.30달러로 마감했다.
시장전문가들은 금가격이 지난 주말 1300달러를 상회한 데 따른 이익실현 매도 공세가 있었고 이로인해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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