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8.90달러(1.5%) 오른 1303.50달러에 마감됐다.
이번 주간 금가격은 0.7% 올랐다.
이날 금 시세는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향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경기부양 정책이 장기간 계속될 것이란 장기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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