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3.80달러(0.3%) 하락한 1280달러에 마감됐다.
금가격은 5 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낙폭은 2.4%를 기록했다.
금 가격을 부추겼던 우크라이나 위기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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