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에 비해 온스당 20센트 오른 1311.4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금가격은 실망스런 주택지표와 저가 매수세 등에 의해 지지를 받았으나 금리 인상 우려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이 제한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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