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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장의 편저인 '6·25전쟁 1129일' 8만여권을 국회, 국방부, 경찰청, 재향군인회 등에 기증한 공로에서다.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하루 단위로 사실에 근거해 집대성한 일지형식의 편년체 역사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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