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맥도날드가 저렴한 점심 세트 메뉴인 '맥런치(McLunch)'를 강화한다.
맥도날드는 점심 세트메뉴 맥런치로 빅맥과 1955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등 기존의 인기메뉴를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평균 2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지난해 9월 출시한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를 3900원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로 구성하고 여기에 인기 사이드 메뉴인 맥너겟 4조각을 추가한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플러스 세트를 5000원에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