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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초대석] 최문기 장관은 '6개부처 융합한 조직 조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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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초대석] 최문기 장관은 '6개부처 융합한 조직 조율사'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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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누구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최 장관과 악수를 하면 맞잡는 손이 큼직하고 묵직하다. 최 장관은 1시간 넘게 진행된 인터뷰에서 때론 열정에 넘쳤고 간혹 답답함을 토로했다.


미래부는 예전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등 6개 부처가 모여 출범한 '융합 부처'이다. 미래부의 하모니를 이뤄야 하는데 초기에 직원들이 많이 힘들었다고 최 장관은 기억했다.


1951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난 최 장관은 경북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경영과학과 교수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한국정보통신대학교 IT경영학부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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