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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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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07 08: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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