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향토예비군 창설 ‘제4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향토방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삼성전자 예비군대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북구청 김재문 주무관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송원대학교 예비군대대, 북구 일곡동대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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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