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건설은 CJ대한통운 보유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내용은 없다고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4일 답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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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4.04 15:1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건설은 CJ대한통운 보유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내용은 없다고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4일 답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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