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e뉴스팀]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자매가 패션매거진 나일론 미국 편집장이자 유명 포토그래퍼인 마빈 스콧 자렛과 만난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이번 주 마빈 스콧 자렛과 함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매거진의 디렉터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자매의 만남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다양한 화보, 공항패션, 일상을 통해 탁월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이와 함께 이번 화보는 이례적으로 패션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와 미국판에 동시에 공개될 계획이라 큰 의미를 더한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월 말 일본 아레나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드라마, 광고 등으로 활동 중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