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전 의원과 원유철·정병국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원칙에 합의, 중앙당에 경선 후보 2배수 압축을 요구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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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기자
입력2014.04.03 09:59
수정2014.04.03 14:22
김영선 전 의원과 원유철·정병국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원칙에 합의, 중앙당에 경선 후보 2배수 압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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