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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브래늗숍 어퓨가 '부토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부토'는 일명 '부끄러운 토끼'의 줄임말로, 귀10~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다. 어퓨는 부토와 협업 작업을 통해 '수채빛 퓨어 틴트' 5종과 '젤리 네일 터치' 18종을 내놨다.
가격은 틴트 4500원, 네일터치 3000원이다.
어퓨는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부토와 함께 하는 포토존 이벤트'를 4일까지 진행한다. 어퓨 명동 충무로점에 있는 부토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어퓨 페이스북 페이지에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에 어퓨와 부토가 함께 작업한 '이모티콘'도 론칭했다. 오는 14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어퓨를 등록하면 부토 이모티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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