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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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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홈쇼핑은 '납품업체의 무덤' 툭하면 계약 파기·뒷돈 거래
▶1급 이상 공직자 대거 물갈이
▶칠레 항구ㅡ 강진에 아수라장
▶이통사 파격 요금인하 경쟁
▶"한국을 위안화 허브로 추진"
▶청약 열기…1분기 10만명 돌파

* 한경
▶분양, 불티난다…부산 47대1·대구 38대1
▶취업 열정…고교생 1만3000명 몰려
▶통신3사 "데이터 무제한"…요금인하 전쟁
▶병원비 급할때 보험료 빼 쓰는 연금보험 6월 출시


* 서경
▶'복지파티'에 곳간 빈 서울
▶"애플·i 들어간 상호 쓰지마" 中企 쫓아가 막무가내 협박
▶이번엔 화학계열…삼성종화-석화 합병
▶정부·한은 "경제 안정성장 뒷받침 노력"

* 머니
▶삼성SDI+제일모직 이틀만에 삼성종합화학+석화…"삼성을 삼성전자처럼" 속도전
▶심상찮은 中 '불황의 전주곡'
▶한국인 맞춤정보 3177만건 中유통


* 파이낸셜
▶"집값 내렸으니 이자 더 내라" 은행들 배짱에 서민 날벼락
▶삼성 3세 경영구도 윤곽…종합화학, 석화 품었다
▶영업정지에 놀란 이통사 '요금전쟁'으로 방향 트나
▶이주열 새 한은 총재 찾아 몸낮춘 현 부총리 "통화·재정정책 함께 고민하자"
▶코스피 2000 '터치' 장중 돌파 1997로 마감


◆ 주요이슈


* 삼성종합화학-석유화학 합병 "글로벌 기업 도약"
-삼성종합화학과 삼성석유화학은 2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합병하기로 결의. 삼성종합화학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석유화학의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 합병 방식으로 삼성종합화학과 삼성석유화학이 각각 1대 2.1441의 비율로 합병. 합병회사의 사명은 '삼성종합화학'. 양사는 오는 18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6월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


* 印 법원, 이건희 회장 출석 명령…삼성 "황당"
-12년전 두바이 법인에서 벌어진 한 인도 사업가의 가짜 어음 사건으로 인해 인도 법원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출석 명령을 내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현지 기업 'JCE컨설턴시'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6주내 소관 법원인 가지아바드 법원에 출석하라고 명령. 이번 사건은 12년전인 2002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벌어졌는데 당시 두바이에서 활동하던 인도 업체 JCE컨설턴시 관계자가 삼성전자 두바이 법인의 명의로 된 140만 달러짜리 어음을 교환하러 찾아와. 두바이 법인측에서 확인한 결과 어음은 가짜로 확인됐으며 JCE컨설턴시측은 삼성전자 두바이 법인을 상대로 인도에서 소송을 제기했고 법적 싸움이 시작돼.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두바이 법인 역시 피해자인데 인도 법원이 이 회장에 대한 출석 명령을 내려 황당하다는 반응이며 특히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당시 회사 대표자로서 피소된 만큼 인도 현지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할 방침.


* 美 "한미 FTA체결로 車 수출 80% 증가…긍정적"
-미국 정부가 한·미FTA 체결 이후 한국의 미국산 자동차 수입이 80% 늘어나 긍정적이라고 밝혀.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도입과 지적재산권, 일부 업종에 대한 투자장벽에 대해서는 우려의 뜻을 나타내.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는 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별 무역장벽, 위생검역, 기술장벽에 대한 세가지 보고서를 발표. 미국 무역대표부는 한국 정부의 지적재산권 보호의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기업내 사용자의 침해,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비인가사용, 대학내 서적 불법 복제, 소비자 상품 복제 등에 대해서 우려한다고 밝혀.


* 이주열-현오석 상견례 "한은과 정부, 경제인식 공유 필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한은과 정부의 경제인식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한다며 한 목소리를 내. 지방선거를 앞둔 4월과 5월 기준금리의 방향을 주목 하게 만드는 발언으로 이날 오후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이뤄진 두 사람의 상견례는 현 부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져.


* ‘황제노역’ 주범 몰린 지역법관제 폐지하나
-2일 대법원에서 열린 법조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박병대 법원행정처장은 ‘지역법관제 중단’ 방침을 밝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황제노역’ 파문 이후 지역법관은 특혜 판결의 주범으로 몰려. 대법원을 행정적으로 대표하는 법원행정처장이 지역법관제 중단을 언급한 것은 사법부가 여론의 흐름을 의식한다는 것으로 사법부 신뢰 추락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든 수습 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


◆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北무인항공기, 대통령 숙소 등 193장 사진 찍었다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항공기 1대가 지난달 24일 파주에 추락한데 이어 7일후인 31일에도 백령도에서 또 다른 무인항공기 1대가추락한 가운데 수사당국은 무인항공기가 추락한 이유가 교란 전파나 비행제어장치 문제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항공기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는 캐논 550D모델로 1800만급 화소로 항공촬영에 많이 사용되는 모델로 카메라에는 추락당시 193장의 사진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고 우리군은 왜 레이더로 포착하기 힘들었는지 짚어준 기사.


* 경매는 늦추고 경영 흔드는 '황제채권단'
-일부 채권단의 경영권 간섭이 도를 넘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내용으로 여주 한 골프장에서 경영권을 이임하고 대표 자리에서 내려온 김모씨와 저축은행 관계자들이 골프장을 강제로 점령하고 정상 영업을 방해하는 등 주주의 권한이 약해진 기업에 대해서는 중간에 발을 빼겠다고 엄포를 놓거나 새로운 주주를 선임하게끔 분위기를 유도하는 사례를 통해 경영간섭이 오히려 경영 정상화를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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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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