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양은 "지난해 섬유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달 21일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 섬유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할 수 없다"고 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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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4.02 17:5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양은 "지난해 섬유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달 21일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 섬유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할 수 없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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