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소닉, 록의 전설 퀸·아담 램버트 8월 한국서 합작 퍼포먼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슈퍼소닉, 록의 전설 퀸·아담 램버트 8월 한국서 합작 퍼포먼스 ▲슈퍼소닉 아담 램버트와 퀸(사진출처:슈퍼소닉 2014)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국이 자랑하는 록의 전설 퀸(Queen)이 아담 램버트(Adam Lambert)와의 합작 퍼포먼스 '퀸+아담 램버트'를 통해 오는 8월 한국 팬들을 만난다.

2일 '슈퍼소닉 201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연 가수들을 공개했다.
이번 슈퍼소닉은 일본 서머소닉과 동시에 그룹 퀸의 헤드라이너가 출연한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퀸과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중 가장 성공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아담 램버트가 합작 퍼포먼스를 펼친다.

퀸과 아담 램버트가 출연하는 '슈퍼소닉'은 8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1971년 결성된 퀸은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사망한 1991년까지 단 한 명의 멤버 교체 없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밴드로 군림해오고 있다.


아담 램버트는 2009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8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데뷔 이듬해부터 월드투어에 나서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슈퍼소닉 퀸과 아담램버트 한국공연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소닉, 퀸과 아담 램버트 공연 기대 된다" "슈퍼소닉 퀸과 아담램버트, 공연 꼭 봐야지" " 슈퍼소닉 퀸과 아담 램버트, 라인업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