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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자외선 차단제 '우르·오스 선블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백탁 현상이나 끈적거림을 줄였다. '우르·오스 선블럭'이 출시되면서 우르·오스의 자외선 차단제 라인은 기존의 '플러스 선블럭'과 '우르·오스 선블럭'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우르·오스 선블럭'은 올리브영, 롯데닷컴, GS이숍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76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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