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제과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등기임원으로 등록된 신동빈 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에 지난해 각각 5억5800만원, 5억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4.03.31 16:55
수정2014.03.31 17:05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제과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등기임원으로 등록된 신동빈 회장과 신격호 명예회장에 지난해 각각 5억5800만원, 5억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