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울트라건설이 348억원 규모의 아파트 건립공사 수주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3.57%) 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울트라건설은 지난 28일 대구도시공사로부터 328억9400만원 규모의 달성 2차 청아람 2단지 아파트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5일부터 2016년 10월26일까지다. 계약 금액은 울트라건설의 2012년 연결기준 매출의 7.79%에 해당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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