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사전 고객 초청행사에 '구름 인파'

시계아이콘01분 3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사전 고객 초청행사에 '구름 인파'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주관사:삼성물산)은 지난 29~30일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사전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삼성·현대 임직원 및 일반고객들이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삼성물산)
AD


29~30일, 삼성ㆍ현대 임직원 및 일반고객 등 2800여명 방문
삼성물산-현대건설 공동시공으로 입지ㆍ상품 등 뛰어나 '호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따뜻한 날씨에 봄 나들이객들으로 북적인 가운데 내 집 마련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지난 29~30일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사전 고객 초청행사에 양일간 2800여명이 방문(29일 1500여명, 30일 1300여명 추산)하며 4월 분양시장 열기를 짐작케 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힘을 합쳐 만드는 3658가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다. 이번 사전 초청행사는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보다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방문한 임직원들은 주거환경이 좋은 강남4구의 강동구 내에서도 부촌으로 이름난 고덕동 입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강동구 고덕동 일대는 동부권의 대표적인 주거선호지역이다. 1980년, 택지개발촉진법이 제정된 뒤 1981년 정부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수도권 1세대 택지지구다.


이후 공원과 생활편의시설, 교육환경이 꾸준히 확충돼 지역의 부촌으로 이름이 높다. 지하철 5호선을 통한 시청?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이 좋고 강남권과 지리적인 위치도 가깝다. 한강?응봉을 비롯해 주변 공원도 풍부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며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학군을 갖췄다.


삼성엔지니어링에 근무하는 김모씨(38세)는 “사실 지난해 하남 미사강변도시나 위례신도시 등의 분양 물량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활기반시설이 없는데다 향후 개발에 대해서도 조금 의문이 들어 계약을 포기했다”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직장과 가까우면서도 교통이나 교육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청약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강동구의 ‘친환경 저에너지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을 적용 받는 첫 아파트로 높은 녹지율과 에너지 절감 설비 등이 갖춰진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꾸며지며 랜드마크급 규모에 걸맞게 외관도 차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단지의 넓은 면적을 활용한 커뮤니티는 종류만 14개, 전용면적만 7300여㎡가 넘는다.


현대아산병원에 근무하는 이모씨(42세)는 “주변의 녹지가 풍부한데다 내부의 부대시설과 조경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을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이 마음에 든다”며 “태양광 발전 설비나 중수처리시스템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적용된다고 하니 관리비를 적잖게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아내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30일에는 일반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사전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인원을 초청해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갖추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보다 자세하게 단지의 특장점에 설명 및 상담을 진행한다.


삼성물산의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정식 오픈 시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 불편을 겪는 고객이 발생할까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2009년 이후 5년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입지와 상품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AD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의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며 4월 개관을 준비 중이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554-5574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