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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사전 고객 초청행사에 '구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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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사전 고객 초청행사에 '구름 인파'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주관사:삼성물산)은 지난 29~30일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사전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삼성·현대 임직원 및 일반고객들이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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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삼성ㆍ현대 임직원 및 일반고객 등 2800여명 방문
삼성물산-현대건설 공동시공으로 입지ㆍ상품 등 뛰어나 '호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따뜻한 날씨에 봄 나들이객들으로 북적인 가운데 내 집 마련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지난 29~30일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사전 고객 초청행사에 양일간 2800여명이 방문(29일 1500여명, 30일 1300여명 추산)하며 4월 분양시장 열기를 짐작케 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힘을 합쳐 만드는 3658가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다. 이번 사전 초청행사는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보다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방문한 임직원들은 주거환경이 좋은 강남4구의 강동구 내에서도 부촌으로 이름난 고덕동 입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강동구 고덕동 일대는 동부권의 대표적인 주거선호지역이다. 1980년, 택지개발촉진법이 제정된 뒤 1981년 정부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수도권 1세대 택지지구다.


이후 공원과 생활편의시설, 교육환경이 꾸준히 확충돼 지역의 부촌으로 이름이 높다. 지하철 5호선을 통한 시청?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이 좋고 강남권과 지리적인 위치도 가깝다. 한강?응봉을 비롯해 주변 공원도 풍부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며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학군을 갖췄다.


삼성엔지니어링에 근무하는 김모씨(38세)는 “사실 지난해 하남 미사강변도시나 위례신도시 등의 분양 물량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활기반시설이 없는데다 향후 개발에 대해서도 조금 의문이 들어 계약을 포기했다”며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직장과 가까우면서도 교통이나 교육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청약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강동구의 ‘친환경 저에너지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을 적용 받는 첫 아파트로 높은 녹지율과 에너지 절감 설비 등이 갖춰진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꾸며지며 랜드마크급 규모에 걸맞게 외관도 차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단지의 넓은 면적을 활용한 커뮤니티는 종류만 14개, 전용면적만 7300여㎡가 넘는다.


현대아산병원에 근무하는 이모씨(42세)는 “주변의 녹지가 풍부한데다 내부의 부대시설과 조경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을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이 마음에 든다”며 “태양광 발전 설비나 중수처리시스템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적용된다고 하니 관리비를 적잖게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아내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30일에는 일반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사전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인원을 초청해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갖추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보다 자세하게 단지의 특장점에 설명 및 상담을 진행한다.


삼성물산의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정식 오픈 시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 불편을 겪는 고객이 발생할까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2009년 이후 5년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입지와 상품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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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의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며 4월 개관을 준비 중이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554-5574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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