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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로투세븐의 한방 유아 화장품브랜드 궁중비책이 '궁중비책 효72 대나무 수분 젤로션'과 '궁중비책 효72 멀티 내추럴 오일'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궁중비책 효72 대나무 수분 젤로션'은 대나무 수액 70%를 함유한 수분 젤로션이다. 가격은 2만1000원이다.
'궁중비책 효72 멀티 내추럴 오일'은 아기 마사지부터 보습, 영양 공급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갖춘 아이템이다.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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