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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6일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실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안민석 회장 및 홍보대사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에게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협력회사는 2012년부터 고객,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연합해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 2년간 총 206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와 위탁가정 어린이 2000명을 지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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